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공소시효가 임박해 신속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찰 측 논리를 반박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오늘(5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위원장의 행위의 공소시효는 6개월이 아닌 10년이고, 따라서 아직도 적어도 9년 6개월 이상의 여유가 있다"며 "경찰과 검찰이 주장하는 시기적 긴급성은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어제(4일)이 전 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체포적부심사에서 '이 전 위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오는 12월 3일로 만료되는데,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해 체포가 불가피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진숙 #공소시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BlaccTV] "죽겠구나 싶었습니다"…트럭이 승용차 200미터 밀어버린 이유?](/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1%2F06%2FAKR20251106147600797_01_i.jpg&w=384&q=100)


![[자막뉴스] "샤넬 가방 두 번 받아 반성" 이제야 시인…그런데 그라프 목걸이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1%2F05%2Ff296db9daa954d6f866c8e4a43dc7108.jpg&w=384&q=100)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오전 서쪽 공기 탁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1%2F07%2F661235_1762470811.jpg&w=384&q=75)
![[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1%2F07%2F661180_1762470709.jpg&w=384&q=75)
![[출근길인터뷰] '2025 인구주택총조사' 꼭 참여해 주세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1%2F07%2F661211_1762470315.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