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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특수자산 표적 할당…한국 안전할 수 있겠나"

연합뉴스TV 장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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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4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에서 "특수자산을 한반도 내 주요 관심 표적에 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연설을 통해 "한미 핵 동맹이 급진적으로 진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 판단할 몫"이라고 강조했는데 이는 유사 시 우리 영토를 타격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단거리탄도미사일 KN-23에 극초음속 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성-11마를 비롯해 초음속 순항미사일과 대잠 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8형과 화성-19형 등이 등장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무장장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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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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