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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안 가요'...맨시티와 2031년까지 재계약 "믿음 준 펩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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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던 사비우가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우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2031년 여름까지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머문다"고 공식발표했다.

우고 비아나 맨시티 풋볼 디렉터는 "사비우는 어리지만 구단에 필요한 자질을 갖췄다. 잠재력은 무한하다. 재능은 타고났고 매일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겸손하다. 구단을 돕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고 최고의 공격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맨시티 핵심으로 활약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비우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출신으로 2022년 트루아로 이적했다. 맨시티가 미리 선점을 했고 시티 풋볼 그룹 안에 있는 팀인 트루아로 간 것이다. 트루아에서 PSV 아인트호벤,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지로나에서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37경기에서 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로나 돌풍을 이끌고 맨시티에 본격 합류했다. 지난 시즌 주로 우측에 나서면서 프리미어리그 29경기를 소화하고 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공식전 전체로 봐도 48경기 3골을 올렸다. 다소 아쉬운 공격 포인트에도 뛰어난 개인 기량으로 인해 인상을 남겼다.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는데 올여름 토트넘행이 언급됐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나 좌측 윙어가 비었다.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고 모하메드 쿠두스는 우측 윙어였다. 에베레치 에제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아스널에 빼앗겼다. 사비우 영입을 위해 나선 토트넘은 맨시티 반대에 부딪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잔류를 원하는 듯한 인터뷰도 전했다.




결국 사비우를 품지 못한 토트넘은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 무아니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을 했다. 사비우는 맨시티에 남았고 재계약을 추진했다.

장기 재계약을 맺은 사비우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해 매우 자랑스럽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가 믿음을 준 건 정말 특별한 느낌이다. 가족에게도 의미가 있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아직 젊고 나아가고 싶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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