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김우빈, 수지 주연 신작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년여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미스터 선샤인’, ‘더 글로리’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김은숙의 신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3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하루 만에 넷플릭스 국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년여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미스터 선샤인’, ‘더 글로리’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김은숙의 신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3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하루 만에 넷플릭스 국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에는 미스터리 여인 미주 역의 안은진, 죽음의 천사이자 수상한 건물주 수현 역의 노상현, 만능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니의 신수 세이드 역의 고규필, 가영의 하나뿐인 친구 민지 역의 고규필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총 13부작으로 기획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