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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 선생님도 나오나…40년 만에 달리는 '달려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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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가 40주년을 맞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합니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1985년 이진주 작가가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하고 1988년 TV로 방영한 국내 애니메이션 시리즈 '달려라 하니'의 극장판입니다.

원작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여읜 하니가 육상 선수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극장판은 배경을 현시대로 옮겨 이야기 구성을 새로 짰습니다. 원작에서 악역이자 하니의 라이벌이었던 '나쁜계집애' 나애리 캐릭터가 바뀌었습니다. 나애리와 하니는 서로에 대한 경쟁심에 불타면서도 공적이 나타나자 팀워크를 다져나가며 진정한 동료가 돼 갑니다.

허술한 듯하면서도 열정이 넘치는 홍두깨 코치, 하니 곁을 지키는 지원군 이창수 등 개성 만점 조연 캐릭터들은 그대로 나옵니다.

만화 '원피스, '시크릿 쥬쥬' 등에서 성우로 활약해 대중에게 친숙한 정혜원 성우가 하니 역을 맡았습니다. 나애리 역은 '귀멸의 칼날', '브레드 이발소', '너의 이름은' 등에서 목소리를 연기했던 강시현 성우가 담당했습니다.

추억의 만화에서 K-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 어느덧 홍두깨 선생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어른이 된 그 시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의 자녀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만화 영화는 추석 다음 날인 오는 7일 개봉합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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