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 "트럼프 평화구상 첫 단계 즉각 이행 준비"

연합뉴스 고일환
원문보기
네타냐후 총리실 성명…"트럼프와 완전한 협력 통해 종전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측)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측)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이스라엘이 미국과 협력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 실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모든 인질을 즉각 석방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첫 단계를 즉시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어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과 완전한 협력을 통해 전쟁을 끝낼 것"이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 일치하는 이스라엘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하마스의 추가 협상 요구 등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하마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생존자와 유해를 포함한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며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해 즉각 중재자를 통한 협상에 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가 성명을 발표한 지 2시간 만에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은 즉시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안을 발표하고 하마스에 수용을 압박해왔다.

당시 그는 억류한 이스라엘 인질의 전원 석방, 무장해제 등을 담은 평화구상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궤멸작전을 공식 지원하겠다며 하마스에 사흘 시한을 제시한 바 있다.

ko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영대 의원직 상실
    신영대 의원직 상실
  2. 2김혜경 여사 K-뷰티
    김혜경 여사 K-뷰티
  3. 3김상수 롯데 잔류
    김상수 롯데 잔류
  4. 4고예림 박혜민 올스타전
    고예림 박혜민 올스타전
  5. 5손흥민 올해의 팀
    손흥민 올해의 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