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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이서진 백태 질문에 당황…“이야기 그만” (‘비서진’)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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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사진 I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 캡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사진 I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 캡처


코미디언 이수지가 배우 이서진의 무례한 질문에 당황했다.

3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이수지의 일일 매니저가 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는 인수인계를 위해 이수지의 매니저와 만났다. 이수지의 매니저는 “제일 중요한 게 음식 조달 업무다. 배고프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백태 관리, 곁땀 체크를 당부하며 페인트 사탕을 건넸다.

이후 이수지가 등장했다. 이서진은 이수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수지의 매니저에게 받은 페인트 사탕을 쥐여줬다.

이서진이 “주의 사항에 백태 관리가 있다. 백태가 자주 끼는 편이냐”고 묻자 이수지는 “내가 라테를 진짜 자주 마신다. 그런데 오늘은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하면 다들 백태만 보니까 이야기하지 마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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