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1일 1식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외과의사 나구모 요시노리(70) 박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70대임에도 불구하고 50대 같은 젊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상에선 나구모 박사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얼굴에 주름도 없이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70대냐, 50대로 보인다”, “1일 1식 괜히 하는 게 아니다”, “나도 1일 1식 해봤는데 수면 질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실제 주장한 분이 저렇게 동안이면 나도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일1식을 전파한 일본 외과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 (사진=인스타그램) |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상에선 나구모 박사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얼굴에 주름도 없이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70대냐, 50대로 보인다”, “1일 1식 괜히 하는 게 아니다”, “나도 1일 1식 해봤는데 수면 질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실제 주장한 분이 저렇게 동안이면 나도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최근 출연한 도쿄FM 라디오 프로그램 ‘비즈스타 더 리얼 웰니스’에서 “식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암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구모 박사는 “유럽과 미국에선 1990년대부터 암 사망률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의학 덕분”이라며 “의사와 환자 모두 올바른 정보를 공유해야 비로소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방암 전문의로 활동 중인 나구모 박사는 2012년 저서 ‘1일1식’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팔리고 국내서도 10만 부 가량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나구모 박사가 하루 한 끼 식사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30대 후반에 건강 위기가 닥치면서부터라고 한다. 당시 과음·과식·흡연으로 체중이 87㎏까지 늘었고, 요통과 부정맥 증상까지 겪으면서 “이대로는 50세를 넘기지 못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칼로리를 계산하는 다이어트에 실패한 그는 매일 저녁 한 끼만 밥·국·채소로 구성하는 ‘일즙일채(一汁一菜)’ 방식을 선택해 수십 년간을 지켜왔다.
그는 자신의 ‘젊음의 비밀’로 공복 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꼽았다. 박사는 “공복이 지속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지방 연소가 활발해지며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며 “현대인의 한 끼는 100년 전 기준으로는 세 끼에 해당할 만큼 과잉 섭취가 일상화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일1식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성장기 아동이나 임산부, 환자, 폐경 전 여성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30대 이후 남성과 폐경 이후 여성에게 적합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