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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창원 경기 우천취소…와일드카드 결정전 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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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잡혀 있던 3일 NC와 SSG의 창원 경기, KIA와 삼성의 광주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두 경기는 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5일 시작할 예정이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6일로 하루 연기됐다. 정규시즌 종료일이 3일에서 4일로 미뤄지면서 포스트시즌 일정도 전체적으로 하루씩 늦어진다.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진=KIA]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진=KIA]


5전 3선승제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시작일은 각각 9일과 17일로 변경됐다. 한국시리즈(7전 4승제)는 25일 시작해 7차전까지 가면 11월 2일 끝난다.

한편 2일 현재 5위에 올라 있는 NC는 6위 kt가 3일 한화에 승리하면, 4일 SSG와 경기 승패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만약 kt가 한화에 지면, 바로 5위가 확정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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