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7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UFC 씹어먹던(?) 김동현…임영웅 ‘형’으로 부르고 싶은 이유?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사진 | 임영웅 SNS

사진 | 임영웅 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N ‘핸썸가이즈’에서 김동현이 임영웅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2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금지어를 말하면 뿅망치 벌칙을 받는 ‘금지어 게임’을 진행했다.

김동현의 금지어는 ‘형’.

그는 “추성훈 형 오면 재미있지 않냐”라고 말하다가 바로 제지당했고, 이어 “40대 시청자도 많으니 임영웅 씨도 오면 좋겠다”라고 운을 뗐다.

사진|핸썸가이즈 캡처

사진|핸썸가이즈 캡처



차태현이 “임영웅이 오면 형이라고 부를 수 있냐”고 묻자 김동현은 “얼마든지 하겠다. 영웅이 형, 오시면 제가 뭐든 잘 하겠다. 회의도 없애겠다”라며 영상 편지까지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각종 게임으로 식재료를 모으는 여정 속에서 멤버들의 엉뚱한 고백과 ‘말맛’이 빛난 회차였다.


한편 김동현은 용인대에서 유도를 전공했고, 이후 격투가로 나서 UFC 세계 랭킹 6위에 오른 파이터였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3. 3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4. 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5. 5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