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청주 40명, 증평 30명, 영동 14명, 충주 13명, 음성 16명, 진천 8명, 옥천 4명, 괴산 2명, 보은 3명 등 충북 전역에서 총 130여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식중독이 발생한 군부대에는 동일업체가 식자재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발병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발생 지역이 방대해 질병관리청 등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역학 조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원인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17전투비행단 정훈 담당은 "저희 부대에서는 31명이 경미한 식중독 증상을 모여 의무대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자재를 납품한 군수지원단에서 역학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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