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2025' 여자 컴파운드 경기 결승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5.10.3/뉴스1hancut01@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