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주형,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 클럽 오브 잭슨(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낚았다.

김주형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7언더파 65타)과는 3타 차.

김주형은 2025시즌 2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 1회(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랭킹 또한 94위에 머무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내년 시즌에도 안정적으로 PGA 투어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가을시리즈에서 페덱스컵 랭킹 100위 이내에 자리해야 한다. 하지만 김주형은 가을시리즈 첫 대회인 프로코어 챔피언십에서 72위에 머물렀고, 페덱스컵 랭킹 또한 99위로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15번 홀과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기세를 탄 김주형은 후반 들어서도 1번 홀과 3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보태며 2타를 더 줄였고, 남은 홀을 파로 막으며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35위에 랭크됐다. 안병훈은 현재 페덱스컵 랭킹 7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는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