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오늘 한 컷] 국회의원 1명 추석 휴가비 425만 원

JTBC
원문보기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국회의원 1인당 명절휴가비 424만7940원이 지급됐다고 합니다.

한 업체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당 평균 추석 상여금이 62만 8천원이라고 하니, 국회의원은 일반 직장인의 7배 수준을 받는 겁니다.

팍팍한 경영 상황 때문에 아예 상여금 없는 기업도 10곳 중 4곳 꼴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숫자 줄여야한다", "싸움박질만 하고 돈받냐", 당장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추석 휴가비를 공개한 김미애 의원은 "마음이 무겁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혀 호응을 얻었습니다.

"염치 없는 특권과 관행을 버리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국회로 거듭나자"고 제안했습니다.


늘 이맘 때면 '추석 밥상머리 민심'이 중요하다며 여야 모두 밝은 미소로 추석 인사에 공들이지만, 국민들 보기에 국회의원 명절휴가비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오긴 올까요?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정원 아들 서동한
    서정원 아들 서동한
  2. 2이이경 맞고소 논란
    이이경 맞고소 논란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5. 5IOC 러시아 개인 자격
    IOC 러시아 개인 자격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