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배우 필름 라차난 마하완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5시부터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주지훈, 아이유, 김민하, 사카구치 켄타로, 가수 영탁 등 올해의 수상자가 무대에 오르며, 장사익, 아일릿 등 2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과 레드카펫은 10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3일 오후 6시 SBS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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