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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폭군의 셰프'→'태풍상사'·'다지니' 흥행 잇는다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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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올해 tvN 방영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프로보노'도 연내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미지의 서울’부터 ‘폭군의 셰프’까지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내며 웰메이드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앞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더 글로리’, ‘내 남편과 결혼해줘’, ‘눈물의 여왕’ 등 매해 글로벌 메가 히트작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도 ‘폭군의 셰프’ 등 다수 작품을 통해 K드라마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압도적인 국내외 흥행 성과로 ‘올해의 K드라마’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글로벌에서는 넷플릭스 TV쇼(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6주간 총 3840만 뷰, 3억 6040만 시청 시간이라는 놀라운 시청 기록을 세웠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제작사가 일본 현지 시장을 타깃으로 기획·제작한 이 작품은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론칭 후 한 달간 일본 내 역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한국의 우수한 기획·제작 역량이 해외 현지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로, 문화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지의 서울’과 ‘견우와 선녀’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화제작 ‘미지의 서울’은 5월 첫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오르며 6주 연속 톱10에 랭크인 됐다. 뒤이어 6월 첫 공개된 ‘견우와 선녀’ 역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전 세계 43개 국가에서 톱10에 진입하며 흥행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4분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다수 플랫폼에서 선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먼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다지니)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11일부터는 tvN·티빙·넷플릭스를 통해 ‘태풍상사’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 3일에는 ‘얄미운 사랑’이 tvN·티빙·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가 11월 5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11월 6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와 tvN ‘프로보노’도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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