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순직 해경' 전담수사팀이 오늘(2일) 오전 사건 경위 은폐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광진 전 인천해양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전 서장은 당시 영흥파출소장이던 구 모 경감 등에게 직권을 남용해 사건 진상에 대해 함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2일) 전 영흥파출소장 구 모 경감을 불러 사건 경위 함구 지시와 2인 1조 출동 규정 미준수 의혹 등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서장은 당시 영흥파출소장이던 구 모 경감 등에게 직권을 남용해 사건 진상에 대해 함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2일) 전 영흥파출소장 구 모 경감을 불러 사건 경위 함구 지시와 2인 1조 출동 규정 미준수 의혹 등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5일, 영흥파출소 직원 4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해양경찰서장과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사실을 말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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