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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LA 전체의 승리요정! 'LAFC 4연승' 손흥민, 다저스 경기 관람→10-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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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은 이제 LA 전체의 승리요정이라고 부를 만도 하다.

LAFC는 2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손흥민과 LA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을 직접 다저 스타디움에 찾아가 관람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경기장 사진을 게시하며 "Let's Go!!"라며 다저스를 응원하기도 했다.

손흥민 효과일까. 다저스는 선발투수 스넬의 7이닝 2자책 호투와 '슈퍼스타' 오타니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10-5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다저스와 이미 시구 행사로 인연을 맺었었다. 이번 여름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입성한 손흥민은 도시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8월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진행했는데 다저스도 그날 경기에서 신시내티를 5-1로 꺾었다. 손흥민이 시구한 경기와 관람한 경기 모두 이겼다.


LAFC도 손흥민 효과에 힘입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흥민이 본격적으로 폼을 끌어올리기 시작한 9월 A매치 이후 4연승이다. LAFC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를 4-2로 격파한 뒤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 시티전에서도 3-0 완승을 가져왔다. 이 4경기에서 손흥민은 도합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LAFC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MLS 사무국은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리그에 불을 지폈다. 첫 8경기에서 8골로 리그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손흥민을 칭찬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오면서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파괴력도 극대화되고 있다. 같은 4경기에서 부앙가도 8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팀의 성적은 물론 파트너와의 호흡까지도 잘 맞는 손흥민이다.

LAFC가 손흥민 효과를 체감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오르기도 했고 실제로 성적도 아주 좋다. 같은 도시 야구 구단 다저스 또한 손흥민이 방문한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이 정도면 LA 도시의 승리요정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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