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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는 추억만! 손흥민 공백에 신음하는 토트넘... 가장 큰 실수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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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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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의 이름이 또다시 토트넘의 뒷이야기에서 등장했다. 이번에는 떠나보낸 결정이 실수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최대 실수 중 하나는 손흥민을 보내버린 것일 수 있다. 스트라이커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여전히 최전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손흥민은 10년의 세월을 마무리하며 토트넘과 결별했다. 그 과정은 극적이었다.

시즌 막판까지 잔류 여부를 알 수 없었지만 손흥민은 한국 방문 일정에서 직접 이별 소식을 발표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떠났다.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또 다른 일부는 이제는 이별할 시점이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시즌 손흥민은 46경기 11골-11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부상 여파와 경기 영향력 감소로 비판을 받았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체력이 떨어졌고 잔부상에 시달렸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적료를 확보했으며 팬들 역시 혼란스러운 감정을 안고 이별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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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LAFC로 건너간 뒤 손흥민은 완전히 달라졌다. MLS 무대에서 8경기 8골-3도움, 최근 4경기 연속 득점과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다. 부앙가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손케 듀오 시절의 영향력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토트넘의 상황은 정반대다. 최전방 공격수와 좌측 윙어 자리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 히샬리송은 시즌 초반 이후 힘을 잃었고, 도미닉 솔란케와 랑달 콜로 무아니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마티스 텔은 기복이 심하고 브레넌 존슨과 사비 시몬스 등 측면 자원들도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 공격진은 무게감이 떨어지고 있고, 매번 골 결정력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손흥민은 여전히 9번 자리에 설 수 있는 선수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라면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지금도 많은 득점을 기록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PL과 MLS의 수준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그 정상급 골잡이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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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공격 부진에 시달릴 때마다 팬들과 언론은 ‘손흥민이 있었다면’이라는 아쉬움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손흥민의 이름은 올 시즌 내내 토트넘 공격진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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