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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쏘니! 나도 새로운 SON 찾았어"…손흥민 이어 케인도 새 파트너 발견→"프랑스 MF와 4골 합작, 치명적인 듀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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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LAFC)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리 케인은 새로운 손흥민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뛸 때 손흥민과 많은 골을 합작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로 등극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일명 '손케 듀오'로 불리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콤비로 평가됐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손케 듀오(47골)'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합작한 듀오는 없었다.





'손케 듀오'는 2023년 여름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해체됐는데, 케인은 뮌헨에서 새로운 손흥민을 찾았다.

케인의 새로운 파트너는 뮌헨의 프랑스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다.


매체는 "케인과 올리세는 치명적인 듀오이다"라며 "두 선수는 이번 시즌 맹활약하면서 첫 8경기에서 4골을 합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키프로스 리마솔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FC(키프로스)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케인은 멀티골을 터트렸고, 올리세도 1골 2도움을 올리면서 뮌헨의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케인은 전반 15분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서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파포스전 선제골로 이번 시즌 케인과 올리세가 합작한 득점은 4골로 늘어났다.

케인과 올리세는 올시즌 뮌헨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케인은 8경기에서 16골 3도움을 올리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고, 올리세도 8경기에서 5골 4도움을 올리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목전에 뒀다.




두 선수가 공격진에서 맹활약하면서 뮌헨은 2025-2026시즌 개막 후 치른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편 손흥민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후 새로운 해리 케인을 찾았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가봉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면서 MLS 최고의 공격 듀오로 등극했다. 일명 '흥부 듀오'로 불리는 콤비는 최근 LAFC의 팀 득점 17골을 모두 책임져 MLS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 토크스포츠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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