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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손흥민 효과' 어마어마하네... LAFC, 상승가도 질주! 공식 파워랭킹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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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 효과'는 대단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MLS 파워랭킹'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공개했다. LAFC는 필라델피아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또 다른 매체인 'ESPN' 역시 30일 'MLS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LAFC는 5위에 올랐다. 지난 매치데이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것이다. 'ESPN'은 LAFC의 파워랭킹 상승을 설명하며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LAFC는 더 높은 순위로 향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LAFC에서 대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MLS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부앙가의 선제골이 나왔고, 이후 손흥민이 빛나기 시작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페널티 박스를 파고든 손흥민은 가벼운 슈팅으로 팀에 두 골 차 리드를 선물했다. 나아가 후반전 멀티 득점 경기를 완성했다. 후반 15분 상대 수비가 밀집되어 있었으나 기회를 포착한 손흥민은 곧장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을 갈랐다. LAFC는 손흥민의 멀티 득점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제압해 냈다.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대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 입성 이후 벌써 네 번째다. MLS 사무국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매치데이 37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라인업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의 선정 이유를 "LAFC의 슈퍼스타인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와의 맞대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 폭발적인 출발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8경기에서 8골을 터트린 손흥민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연이어 대활약을 펼치며 LAFC 역시 상승가도를 달리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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