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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닮은꼴’ 정가은, 이혼 후 ‘파트타임’ 택시기사 됐다 “가장이니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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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기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 (절친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택시기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정가은을 만났다. 장영란은 회사에서 주유비를 지원해준다는 말에 “월급에 깎이는 거냐”라고 물었다.

정가은은 “저는 월급이 아니고 파트 타임이다”라며 지난 4월 17일에 딴 택시 운전면허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한 번에 붙었냐”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그럼 한 번에 붙어야지. 일반 운전 면허증이랑 다르게 되게 어려웠다. 1번 문제에서부터 정말 머리가 띵해지면서 하얘지더라. 되게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갑자기 택시 운전사를 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정가은은 “왜냐면 우리 아빠도 택시 오래 하셨었고 내가 또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재밌을 것 같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의 반대에 대해 “택시라는 직업이 쉽지 않다. 간혹가다가 함부로 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아빠가 걱정을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금 사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렇게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너를 되게 사람들이 응원하더라”라고 했고, 정가은은 “안주할 수 없다. 나는 가장이니까. 세상의 모든 가장들이 다 그러지 않나”라고 웃었다.

한편, 정가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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