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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도 중계 신청

조선일보 양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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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중계를 신청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내란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에 2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한 중계방송 허가 신청서를 지난달 30일 제출했다.

특검은 앞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도 중계를 신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윤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 장면이 언론을 통해 외부에 공개된 바 있다.

내란 재판의 경우 이번이 첫 신청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12차례 연속 내란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어서, 중계가 이뤄지더라도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은 촬영되지 않을 전망이다.

[양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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