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시·군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4곳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철새도래지 42개 지점에서는 축산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지난달 경기 파주에서 예년보다 일찍 AI가 발생함에 따라 '철새→농장 유입→농장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파 고리를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지역인 66개 시·군의 돼지 반·출입 금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등도 한다.
오리 농가 일시적 사육 제한(11월∼내년 2월)도 이뤄진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축산농가에서도 소독 및 철저한 백신 접종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에 동참해 주실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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