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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당해" 김용림 시모, 알고보니 장희빈 후손이었다…故 남일우와 이혼 결심 ('돌싱포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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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용림이 과거 시집살이를 고백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K-독기 헌터스' 특집으로 김용림, 서권순, 이관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용림은 독한 시어머니 연기를 실제 시어머니에게 배운 것냐고 묻자 “우리 시어머니가 인동 장씨다. 장희빈의 후손인데, 남편인 故 남일우가 외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외아들과 결혼하지 말라고 시집을 안 보냈다. 고생한다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는 말이 있다. 아들 하나인데 사랑을 뺏긴 것 같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김용림은 시어머니에 대해 “미인이고 엽렵한 분이다. 육체적인 시집살이는 없었는데, 정신적인 시집살이가 있었다"며 "애 우유를 먹일 때 우유가 소독을 잘해야 한다. 하루는 나갔다 들어와서 '어머니 우유병 잘 삶으셨죠?'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하시더라.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와장창 소리가 나더라. 우유병을 다 박살 내신 거다. 어련히 잘 삶았을 텐데 왜 물어보냐고, 그런 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용림은 “시어머니 눈을 평행선으로 맞춰본 적이 없다. 항상 눈을 아래로 깔았다. 말대꾸를 한번 했더니 거실 유리창을 의자로 다 깨버렸다”고 털어놨다.


이혼을 고민하기도 했었다는 김용림은 “딸이 돌 지났을떄 못 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다. 남편이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서로 바빠서 살다보니 지금까지 살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림은 1964년 배우 남일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구도 있다. 아들 남성진은 2004년 김지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일우는 2024년 노환으로 별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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