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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하마스, 트럼프 평화 구상 거부시 임무 완수"

뉴스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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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돌아오는 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다니 대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상임대표. ⓒ AFP=뉴스1

다니 대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상임대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거부할 경우 "임무를 완수하고 남은 인질을 모두 귀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논 대사는 이날 하마스 공격 2년을 기념하는 유엔 행사에서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을 거부하면 이스라엘은 쉬운 길이든 어려운 길이든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질들이 돌아오는 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이 계획은 단순히 그들을 데려오기 위한 로드맵일 뿐만 아니라, 10월 7일 시작된 테러의 폭정을 끝내기 위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함께 20개 조항으로 구성된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엔 △인질·수감자 석방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군 △가자지구 관리·재개발 등이 담겼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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