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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오승환 은퇴 경기서 2년 연속 PS 진출 확정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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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첫 50홈런-150타점 대기록
'50홈런 디아즈'(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 1회 말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디아즈가 외국인 타자 단일시즌 첫 50번째 홈런이자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9.30 mtkht@yna.co.kr

'50홈런 디아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 1회 말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디아즈가 외국인 타자 단일시즌 첫 50번째 홈런이자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9.30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오승환의 은퇴 경기에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50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가을 야구 진출과 오승환의 은퇴 축포를 날렸다.

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5-0으로 꺾었다.

4위 삼성은 올 시즌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최소 5위를 확보했다.

'사자 군단'은 1회말 공격에서 3점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김성윤,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디아즈가 중월 3점 홈런을 폭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KIA 타선을 꽁꽁 묶으며 3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삼성은 5회말 공격에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이성규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와 이재현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든 뒤 김성윤의 내야 땅볼 때 KIA 2루수 김규성이 포구 실책하면서 3루 주자 이성규가 홈을 밟았다.


후라도는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졌고, 이후 김태훈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에 등판한 오승환은 절친한 후배인 KIA 대타 최형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김재윤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아즈는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1999년 이승엽(54개), 2003년 이승엽(56개), 심정수(53개), 2014년 박병호(52개), 2015년 박병호(53개)에 이어 6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50홈런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156타점으로 갈아치웠다.

한 시즌 50홈런-150타점을 동시 달성한 건, 디아즈가 처음이다.

역투하는 삼성 후라도(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경기. 1회 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9.30 mtkht@yna.co.kr

역투하는 삼성 후라도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경기. 1회 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9.30 mtkht@yna.co.kr


삼성 선발 후라도는 7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5승(8패)째를 거뒀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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