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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컴백 앞두고 파격 변신 ‘절제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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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사진 | 데이즈드코리아

키노. 사진 | 데이즈드코리아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 키노가 파격적인 상의 탈의로 매력을 뽐냈다.

키노는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10월호 화보를 함께했다.

화보 속 키노는 반항기 넘치는 직장인의 이면을 담은 절제된 수트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상반신 노출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위태로운 듯 자유로운 무드로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난 26일 선공개한 신곡 ‘CSC(CLUB SEX CIGARETTES)’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반항적 이미지를 또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본 화보는 키노의 달라진 음악적 변화를 더욱 선명히 해 눈길을 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키노는 ‘CSC’에 대해 그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게 내뱉는 ‘칵’, ‘퉤’ 같은 일종의 인사”라며 “‘착한 척은 각자 알아서, 난 내 멋대로 살래’라는 의미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도발적 제목과 키노의 파격 비주얼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CSC’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회사원처럼 단정한 얼굴부터 상상 속 쾌락을 즐기는 얼굴까지 작은 변화가 계속 이어진다, 그런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키노. 사진 | 데이즈드코리아

키노. 사진 | 데이즈드코리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솔로 앨범 ‘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키노는 10월 13일 공개를 앞둔 새 EP에 대해 “안 해본 건 다 해보고 싶다, 이번 앨범도 그런 시도의 결과”라며 “이런 실험들이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한다, 남들이 안 해본 걸 찾아다니는 게 나의 미션 같다”고 밝혔다.

한편 키노는 오는 10월 13일 두 번째 EP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인간 내면의 갈등과 모순, 그 속에서 태어나는 솔직한 자아를 직설적이고 내밀한 서사로 풀어내며, 음악·퍼포먼스·비주얼 전반에서 파격 변신을 시도할 키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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