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이스라엘, 가자 평화구상 수용…하마스 결정만 남아"

아시아경제 뉴욕=권해영
원문보기
백악관서 네타냐후 총리와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기 위한 자신의 평화 구상에 이스라엘이 동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에 동의해 준 네타냐후 총리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마스가 합의한다면 내 제안은 72시간을 넘기지 않고 모든 인질을 즉시 석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 경우 인질들은 즉시 돌아오고, 이는 전쟁의 즉각적인 종식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도 합의를 원한다고 들었다"며 "다만 하마스가 거부할 가능성도 있다. 이미 다른 당사자들은 모두 동의했고, 결국 남은 것은 하마스뿐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약 하마스가 합의를 거부할 경우 "네타냐후 총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있어 더욱 강력한 지지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에 대한 전폭적인 군사적 지원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은행 4연승
    하나은행 4연승
  2. 2김형은 19주기 추모
    김형은 19주기 추모
  3. 3전북 김영환 영입
    전북 김영환 영입
  4. 4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5. 5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