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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돌아와 손흥민처럼 우승? 꿈 깨라! 뮌헨 단장, "케인 우리와 재계약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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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있었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인은 우리에게 훌륭한 선수이자 진정한 리더다. 케인은 뮌헨에 합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강조했었다. 또한 우리와 함께 뛰면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케인과 함께 하고 싶다. 그렇기에 우리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있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불과 일주일 전 독일 '빌트'를 인용하여 "바이에른 뮌헨의 깜짝 바이아웃 조항이 알려졌다. 케인은 내년 여름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어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케인은 2023년 8월 뮌헨으로 이적한 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케인이 1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뮌헨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면 내년 여름 5,670만 파운드(1,070억)의 이적료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이 영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케인만 이적 의사를 전달하면 1,000억 원의 이적료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도 가능한 모양이다.


이로 인해 케인의 토트넘 복귀 후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기록 경신, 공격수가 필요한 맨유 이적 등 여러 시나리오가 팬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에베를 단장이 공개적으로 재계약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사실 케인은 전부터 뮌헨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었다. 최근 토트넘을 떠난 결정을 비판하는 마이클 오언에게 "모든 사람의 커리어는 다르고 결정과 그 동기 또한 다르다. 그는 내가 단지 우승을 위해 나갔다고 암시했지만 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런 의미에서 빅매치, 우승, UCL 등 여러 경기를 치르는 게 행복하다. 선수로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고 득점력에서도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그 결정이 나에게는 최고의 결정이었고 정말 기쁘며 난 뮌헨에서 아주 행복하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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