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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소송’ 율희 “이혼 후 우울증→불면증에 약물까지..러닝 후 다 끊어”(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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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율희가 이혼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절친으로 전 남편의 회사 소속 걸그룹 ‘라붐’의 멤버였던 율희, 그리고 현재 율희의 양육권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양소영 변호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러닝에 푹 빠져 있는 율희는 “나를 사랑하게 된다. 그걸 진짜 많이 느낀다”라고 말했다.


율희는 “신호등 기다릴 때도 주저앉던 사람인데 달리면서 (많이 달라졌다). 정신력 싸움이다. 달릴수록 나만의 합리화를 많이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입증하는 게 그 당시엔 그것밖에 없었다. 저에게 행복, 깨달음을 선물한 것이다”라며 러닝을 하며 일상과 마음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율희는 “제가 너무 우울증이 심했다. 우울증이 왔다고 생각을 못 했다. 직업상 감정 전환이 빨라 몰랐는데 대표님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하더라. 제가 어느 순간 넋을 놓고 있다더라. 권유로 갔는데 우울증 진단이 나왔다. 이혼해서 혼자 있어서 잠이 안 온 줄 알았다. 우울증으로 인해 무기력증, 불면증 이런 게 나와서 약물 치료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율희는 “그런데 뛰기 시작해서부터 다 끊었다. 병원도 안 가고 약도 끊었다. 불면증도 사라졌다. 나와의 싸움은 평생이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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