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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간첩 혐의 남성 교수형…모사드 연계 주장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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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거리./AFP 연합

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거리./AFP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처형된 남성은 바흐만 추비아슬로 확인됐다. 이란 사법부 산하 뉴스 기관인 미잔은 그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스파이 중 한 명으로 이란의 주요 안보·전자 시스템에 접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그가 이스라엘 대외 정보기관인 모사드와 접촉했으며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최근 2~3년간 모사드 연계 혐의로 여러 명을 처형했다. 로이터통신은 지금까지 10명 이상이 처형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 초에는 이스라엘을 위해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바박 샤바지를 처형했다. 활동가들은 그가 고문을 당해 허위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다.

오슬로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 단체와 워싱턴 소재 압도라흐만 보루만드 이란 인권 센터는 이와 같은 처형 사례가 2025년에만 1000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추비아슬의 이번 처형은 유엔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이유로 테헤란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 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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