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발대식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둔 가운데 현 박종훈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는 경남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보수·중도 진영의 단일화 연대가 출범했다.
경남지역 보수·중도 진영 교육단체는 29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발대식'을 열었다.
경남원로회 등 100여개 보수·진영 교육단체가 참여한 단일화 연대는 상임대표 20명, 공동대표 60명, 자문위원단 25명으로 구성됐다.
수석상임대표로 류재국 전 학교운영위원회 경남협의회장과 박두양 국민동행 경남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감 후보군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한 단일화 연대는 올해 안에 단일화를 마무리해 보수·중도 단일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다.
이영신 경남원로회장은 격려사에서 "선거를 위한 연합이 아니라 경남 아이들이 올곧게 키우기 위한 시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약속"이라고 이번 단일화 연대를 정의했다.
김을순 단일화 연대 상임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편향되고 무너진 교육 정상화를 위해 당찬 결의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교사가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 현장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중도 진영 단체 관련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을 보였다.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김상권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군현 전 국회의원,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가나다순) 등이 참석했다.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발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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