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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부친->동생, 1억 클럽…삼부자, 고액기부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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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가족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9일 "지민 동생이 지난 5월 지민, 지민 부친에 이어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2017년 출범했다. 한국의 고액 기부 문화를 주도하는 모임이다. 해당 재단에 1억 원 이상 기부하면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민은 2021년 부산 자립준비청년 및 빈곤층 아동 가정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에 1억 원을 쾌척하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부친이 이듬해인 2022년 초록우산 인재 양성 지원사업 '아이리더'에 후원했다. 동생 박지현 씨도 군 전역 이후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초록우산은 지민의 부친에게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민에게는 최불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 명의 감사패를 보냈다.


초록우산 측은 "(지민 가족은) 그린노블클럽 최초 삼부자 회원"이라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세대 간 나눔의 전승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진=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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