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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 일본 닛케이 하락…홍콩은 1.4% ↑ [Asia 오전]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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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타격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엔화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달러 당 엔화 가치는 140엔 선까지 내려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5.04.2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타격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엔화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달러 당 엔화 가치는 140엔 선까지 내려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5.04.22.


2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2% 하락한 4만4892.52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기업들의 배당락일을 맞아 닛케이지수와 토픽스지수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배당 영향으로 인한 매도세, 기관의 결산기 관련 보유주 조정 매도 등이 요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월 말 배당락 하락분으로 1% 넘게 빠지고 있다"며 "다만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지난주 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한 점은 일본 증시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해 하락세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강세를 보였고, 8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2.7% 상승하는 등 완화된 흐름을 나타내면서 금리 추가인하 관측이 높아졌다. 도쿄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는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오름세다. 이날 오전 장에서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한 3832.90을, 홍콩 항셍지수는 1.40% 오른 2만6494.11을 기록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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