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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지수 호재에 가상자산 일제 상승… 비트코인 11만2224달러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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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뉴스1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뉴스1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호재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8시5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 오른 11만2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2.97% 오른 4141달러, 리플(XRP)은 1.98% 오른 2.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가상자산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발표된 PCE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해 연내 2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작용해서다.

이에 미국증시도 다우가 0.65% 상승하는 등 일제히 오르고, 암호화폐도 모두 상승했던 바 있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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