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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연봉 등급에 불만 표출..."적절하지 않아" ('신인감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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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멤버들의 연봉 등급에 대한 불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28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첫 방송됐다.

제작진은 김연경에게 "꼴찌팀을 1위로 만든 경험이 많다"며 2부 리그의 씨앗이 될 팀을 맡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연경은 "와, 좀 커졌네 이게?"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연경 감독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잖아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런 부담 주지 마시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김연경은 "다 왜 못하는 팀만 갔지?"라고 셀프 디스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연경은 20년 차 배구 팬인 팀 매니저 부승관과 함께 14명의 선수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 팀의 감독으로 첫 등장했다. 김연경은 감독으로 부임한 김연경은 팀의 연봉 등급이 공개되자 정색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김연경은 "연봉이 적절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이 선수들이 프로팀에 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수들을 향한 진심과 따뜻한 리더십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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