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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추석연휴 일본여행 가도될까...난카이 지진 발생 확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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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인천공항 출국장 / 국제뉴스DB

인천공항 출국장 / 국제뉴스DB


추석 연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로 꼽힌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최대 90%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최근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60∼90% 이상'과 '20∼50%' 두 가지"라고 밝혔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일본 중부 시즈오카(静岡)현 앞바다에서 남부 규슈(九州) 앞바다까지 약 800㎞에 걸쳐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대형 지진이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지금까지 난카이 대지진이 30년 이내 발생할 확률을 '80% 정도'라고만 설명했다.

그러나 지진조사위원회는 고문서에 나오는 지형 융기 수치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지진 발생 확률을 '60∼90% 이상'으로 바꿨다.

또 다른 확률인 '20∼50%'는 지각 변동은 고려하지 않고 지진 간격만 주요 변수로 삼는 계산법을 통해 산출했다.


지진조사위원회는 "두 확률 중 어느 한쪽이 과학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두 확률 모두 거대 지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난카이 대지진 발생설은 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시작됐다.

1999년 최초 발간된 이 만화는 작가 다츠키 료가 본인의 예지몽을 토대로 그려졌다고 알려졌다.


이 만화에는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온다. 일본과 필리핀 사이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의 3배가 넘는 해일이 홍콩, 대만, 필리핀 일대를 덮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과거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예측한 바 있어, 이번 예언도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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