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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CEO "AI, 거의 모든 직업 대체할 것…새 일자리 창출"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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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향후 3년간 직원 수 유지, 직무 구성 급변 전망

지난 8 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 외관./EPA 연합

지난 8 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 외관./EPA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이 거의 모든 직업을 대체할 것이며 회사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맥밀런 CEO는 최근 미국 아칸소주 벤턴빌 월마트 본사에서 열린 인적자원 콘퍼런스에서 다른 회사 임원들 앞에서 소매업계 일부 일자리는 사라지고 다른 업무가 새롭게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상에는 AI가 바꾸지 못할 직업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뭔지) 아직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월마트 경영진은 대부분의 고위급 기획 회의에서 AI가 자사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

어떤 직무 유형이 감소·증가·유지되는지 추적해 추가 교육을 통해 직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경영진은 AI로 인해 환경이 변하고 매출이 증가해도 전 세계 직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나 모리스 월마트 최고인사채임자(CPO)는 향후 3년간 전 세계 직원 약 210만명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직무 구성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에 관한 구체적인 구상은 아직 완료하지 않았다.

월마트는 이미 고객, 공급업체, 근로자를 위해 '에이전트'라는 채팅봇을 구축했다.

또 공급망 구축 및 제품 트렌드 분석에 AI를 활용는 계획을 감독하기 위해 지난 7월 인스타카트 임원 출신 다니엘 댄커를 글로벌 AI 가속화 및 제품 디자인 책임자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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