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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원 고향에서 인생투→김영규 1사 만루 KK 삭제, 5연승으로 5강 희망 "선수들이 필승의지 보여준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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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필승의지로 이겼다".

NC 다이노스가 5강 불씨를 이어갔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2-1로 잡았다.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5위 KT 위즈에 1.5경기차로 접근했다. KT는 3경기를 남겼다. NC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잡는다는 필승 의지를 보이고 잇다.

선발 김녹원의 고향 호투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고교 대선배 양현종과 선발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다. 5회까지 무실점의 호투를 이어갔고 6회 1사1루에사 등판을 끝냈다. 뒤를 이은 전사민이 나성범에게 우전적시타를 맞아 1실점을 안았다. 이후 불펜진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시즌 3승을 따냈다.

불펜도 튼튼했다. 전사민이 7회 1사 만루위기를 초래하고 강판했다. 뒤를 이은 김영규가 윤도현과 위즈덤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최대위기를 막았다. 8회는 손주환과 배재환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 배재환은 24번째 홀드로 팀 역대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9회는 김진호가 1사 1,2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득점타를 맞지 않고 한 점 차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형준과 데이비슨의 한 방이 빛났다. 김형준은 3회 1사후 양현종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데뷔 이후 한시즌 개인초디 18호 아치였다. 데이비슨은 4회 양현종의 실투성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시즌 34호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두 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후 이호준 감독은 "선발 김녹원이 제 몫을 다해주며 안정적인 출발을 만들어줬고, 이어 나온 불펜진이 타이트한 흐름 속에서도 집중력 있게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타선에서는 김형준, 데이비슨 선수가 홈런으로 결정적인 점수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최근 선수들이 힘든 일정 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부담보다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6연승을 약속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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