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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배상’ 박유천, 일본서 웃었다..옅어진 머리숱·문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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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2심에서도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일본에서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8-1부는 매니지먼트사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서 선고된 배상 판결이 유지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은 지난 26일 개인 SNS에 “갑자기 시원해지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검정 비니와 셔츠 차림으로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거나, 지인과 영상 통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와 팔에 드러난 문신, 얇아진 머리숱이 그대로 포착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은퇴 선언을 번복,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메트로 러브’를 발표했으며, 현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이번 손해배상 판결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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