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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기인-룰러 쌍끌이 활약’ 젠지, 28분만에 KT 압도 2-0 매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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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종도, 고용준 기자] 손이 풀린 ‘룰러’ 박재혁 뿐만 아니라 탑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친 ‘기인’ 김기인의 쌍끌이 활약에 힘입어 젠지가 결승전을 향한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젠지는 2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KT와 2세트 경기에서 월등한 한타 시너지를 바탕으로 28분 53초만에 17-5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1세트 패배로 진영을 다시 블루로 정한 KT는 니코 선픽, 트런들과 아칼리 이후 사이온과 제리로 조합을 구성했다. 젠지는 신짜오와 탈리야 선픽 이후 라칸, 시비르, 아트록스를 차례로 선택해 조합을 완성했다.

KT가 퍼스트블러드를 기록하면서 먼저 기세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커즈’ 문우찬의 주도하에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하지만 젠지가 계속 당하지 않았다. 두 번째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스노우볼을 구려나간 젠지는 협곡의 전령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5-2로 앞서나갔다. 세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교전에서도 킬을 챙긴 젠지는 7-3으로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수세에 몰린 KT가 반등의 기회를 엿봤지만, 양 팀의 화력차이가 너무나 뚜렷했다. 여기에 한타 구도에서 사이온이 아트록스를 상대로 전혀 힘을 쓰지 못하며 격차가 더욱 더 벌어졌다.

젠지는 바론 버프를 두른 이후 곧장 KT의 본진으로 쇄도해 2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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