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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편지'·'달려라하니'…한국 애니 자존심 세울까

연합뉴스TV 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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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애니메이션이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 애니메이션이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인기 웹툰 원작의 '연의 편지'부터 국민 만화 '달려라 하니'의 부활까지 추석 연휴 가족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연의 편지' 10월 1일 개봉> "첫 번째는 내 책상 밑, 두 번째는 시가 있던 문집 안"


학교와 비밀이 가득한 숲속을 아우르며 수수께끼의 편지를 찾아 나서는 전학생 '소리'의 여정이 웹툰 밖 극장에서 그려집니다.

따뜻한 색감과 동화 속 같은 배경 묘사는 한 컷 한 컷이 작품입니다.

주인공 소리의 목소리를 맡은 악뮤 이수현이 부른 OST는 벌써부터 화제몰이 중입니다.


<이수현 / 주인공 '소리' 목소리> "'소리'가 부르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 캐릭터를 이해하고 노래를 부른다는 게 그 과정이 되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88 올림픽 세대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국민 만화 '달려라 하니'가 탄생 40주년을 맞아 극장에 걸립니다.

<'나쁜 계집애 : 달려라 하니' 10월 7일 개봉> "누가 뭐래도 난 꼭 달릴거야!"


'나쁜 계집애' 나애리가 주인공을 맡았고, 하니와의 경쟁 그리고 그간 알지 못한 두 사람의 우정이 드러납니다.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스트릿 러닝에 나선 하니와 나애리는 시대를 초월해 새 팬을 맞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송원형 / 애니메이션 '나쁜 계집애 : 달려라 하니' PD> "성장 스토리라든가 또 배려와 우정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시대가 지나도 바뀌지 않는 가치들이 있잖아요."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 맨' 등 일본 애니메이션 공세 속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값진 도전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문주형]

[화면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NEW]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김동준]

#연의편지 #달려라하니 #나쁜계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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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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