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26일 오창 지역 경로당 8곳을 직접 찾아 계절과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회원사 실무자 13명이 동참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정을 나눴다.
협의회 관계자는 "오창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창외국인투자지역 경영자협의회는 오창 외투단지 내 13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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