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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티스트 엘루이, 송소희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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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엘루이.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R&B 신예 아티스트’ 엘루이(Ellui)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에 합류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25일 “엘루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투명한 목소리로 맑은 공기 속 반짝이는 에너지처럼 곡을 채우는 감각적인 아티스트 엘루이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엘루이는 지난 2022년 디지털 싱글 ‘Off my min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엘루이는 R&B 장르를 기반으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감정을 자유롭고 청량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엘루이의 음악은 천천히 빛을 머금는 필름처럼 선명한 순간을 포착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함을 무기로 한다.

한편, 엘루이는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Me, Myself & I’를 발매한다. 이는 엘루이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이자,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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