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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네이마르' 성사되나?...축구 황제, "브라질 핵심 선수잖아, 그가 있어야 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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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축구 황제 호나우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이후 산투스에서 폼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산투스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2023-24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했다. 엄청난 연봉 때문이었다.

그러나 알 힐랄에서 활약이 저조했다. 네이마르는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으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복귀 후에도 잔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와 알 힐랄은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고향팀 산투스로 향했지만 부상이 반복됐다. 자연스레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와 멀어지고 있다. 지난 9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악의 경우엔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골닷컴'은 "네이마르의 산투스 복귀는 새로운 장이 될 예정이다. 그의 진전은 반복되는 허벅지와 무릎 문제로 방해받았다. 그는 최근 대퇴직근 부상으로 다시 결장하게 됐다. 구단과 국가대표에서의 역할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는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의 핵심 선수다. 우리는 네이마르 같은 선수가 없다. 우리는 그가 월드컵에서 100% 상태로 있기를 바란다. 그가 없을 때보다 확실히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네이마르가 회복에 소홀하다고 믿는 소수의 과장은 지나치다. 축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상에서 복귀해 리듬과 자신감을 되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한다. 그는 제때 맞춰 가고 있다"라고 옹호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는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 홍명보호와 맞대결을 펼친다. 일각에선 네이마르가 10월에도 뽑히지 않을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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