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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 멕시코산 피칸 '반덤핑 조사' 착수

이데일리 윤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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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중국으로 수출·판매
"가격 하락에 중국내 산업 상당한 피해 입어"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중국이 25일 미국과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견과류 피칸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9월25일부터 멕시코와 미국에서 수입된 피칸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입수한 예비 증거와 정보에 따르면 멕시코와 미국에서 수입된 피칸이 덤핑으로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중국으로 수출·판매돼 덤핑이 존재한다. 동시에 중국 시장에 수입되는 제품 수가 크게 늘고 가격이 하락해 중국 국내 산업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며 “덤핑과 국내 업계의 피해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신선 또는 건조 피칸이다. 조사 기간은 내년 9월 25일까지 1년이지만, 특별한 경우 6개월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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