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을 내일(26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깁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23년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홍보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고 수백억 원의 부당이익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55일 만에 전남 목포에서 검거돼 구속됐습니다.
특검은 이 부회장 연루된 웰바이텍 주가조작 의혹은 기소 후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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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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