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육군 전투부사관 73명 임관…국방부 장관상에 정재욱 하사

연합뉴스 이정현
원문보기
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육군은 25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봉수(중장)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제식·사격·유격훈련·각개전투·분소대 전투 등 8주간의 교육훈련을 수료했다.

이를 통해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전투기술과 지휘능력 등에 숙달하며 소부대 전투전문가로 거듭났다.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은 정재욱 하사가 수상했다. 정 하사는 "오늘의 영광을 잊지 않고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방부장관상 받은 정재욱 하사[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방부장관상 받은 정재욱 하사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관식에서는 '6·25전쟁 참전용사 가족', '대를 잇는 부자(父子) 군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임 부사관들도 눈길을 끌었다.

김유중 하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작은 할아버지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육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됐다.


전영재 하사는 부친의 뒤를 이어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전 하사 부친 전찬우 상사는 1996년 임관해 같은 해 강릉 무장공비 대침투작전에 참가한 바 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은 각 병과 보수교육 과정을 거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li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