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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보도량·콘텐츠 조회수 594%↑' LAFC, 메시 첫 달 50만 장, 손흥민은 150만 장… ‘슈퍼스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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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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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LAFC로 이적한 손흥민(33)의 영향력은 단순한 경기력을 넘어 MLS 전체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유럽 무대를 떠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의 이름 앞에는 ‘전례 없는 효과’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인 키엘리니도 이를 직접 증언했다. 그는 MLS 공식 프로그램 ‘디스 이즈 MLS’에서 “LAFC 내부에서 손흥민 영입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그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그 예측은 현실이 됐다. 손흥민의 합류 효과는 수치로 증명된다. 우선 유니폼 판매가 폭발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오넬 메시가 MLS 첫 달 50만 장을 판매했다면 손흥민은 150만 장 이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존 토링턴 LAFC 단장도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은 손흥민 것”이라며 메시마저 넘어섰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거듭 확인을 요청할 정도였다.


미디어 노출 효과도 가파르다. 손흥민 합류 이후 보도량은 289% 증가했고 콘텐츠 조회수는 594% 급증했다. LAFC는 “데이터로 확인되는 손흥민 효과는 전례가 없다”고 감탄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그 이상이며 그의 존재가 곧 MLS 비즈니스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LAFC 유튜브 구독자 수는 두 배 이상 늘었고 신규 구독자의 70%가 한국 팬이었다. 현지 여행업계에서는 경기 관람 패키지가 특별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경기장 안에서도 활약은 폭발적이다. 데뷔 초기부터 페널티킥 유도, 프리킥 골, 빠른 시간 내 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새너제이전에서는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망을 흔들었고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는 MLS 데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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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뒤 같은 상대와의 리턴 매치에서는 1골-2도움으로 팀 승리를 견인하며 ‘손흥민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유럽에서 이미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는 이제 MLS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팬심, 흥행, 경기력, 사업적 가치까지 모든 지표를 끌어올리며 ‘메시 리그’라 불리던 MLS의 무게중심을 바꾸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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